국내 카지노 운영 인력 2년만에 감소

국내 카지노 사업장 중 3곳이 코로나19와 동시에 지난 2년 동안 인력수가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국내 17개의 오프라인 카지노 중 한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인 전용 카지노다. 내국인을 수용 할 수 있는 카지노는 강원랜드 1곳 뿐이다. 2021년 12월말 기준 강원랜드 카지노 직원은 3,858명으로 2년전 보다 25% 줄어들었다. 지난 2월 강원랜드는 2021년 연간 순손실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지난 2년간 급여가 10.4퍼센트 감소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한국관광공사에 소속되어 있다. 이 카지노 운영 회사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두 개의 공연장과 부산에서 한 개의 공연장을 모두 세븐럭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외국인 전용 사업자인 파라다이스는 2년 동안 5.3퍼센트의 인력감축을 했다. 파라다이스는 서울, 인천, 부산, 제주에서 각각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4월 4일부터 강원랜드는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운영 제약이 약간 완화됨에 따라 카지노를 매일 1시간씩 더 개방하고 있다. 기존 오전 10시~오후 10시에서 1시간 연장된 오전 10시~오후11시로 총 13시간으로 영업시간이 1시간 연장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4월 1일 질병관리본부가 식당, 카페, 술집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을 약간 완화하는 것에 대해 발표한 후에 나왔다. 4월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입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3회 접종한 적격자는 자가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