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카지노 골든크라운, 불법 사기도박 혐의 '수사'

대구 인터불고호텔 안에 설치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주)골든크라운이 ‘사기도박’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검찰·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사기도박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사업 정지·폐지 등의 조취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범죄형사부는 올해 초 골든크라운 대구카지노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사기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 첩보 입수 후, 최근 수사에 필요한 장부 일체를 압수했다.

검찰은 사실 확인을 위해 임원과 직원 소환조사에 이어,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사기도박 수법과 부당이득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오너를 비롯한 임원의 횡령ㆍ배임 혐의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골든크라운 관계자는 “현재 영장이 기각돼 사건이 종결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범죄형사부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카지노는 전국 13개 법인, 17개 영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 유일한 내ㆍ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강원랜드카지노 한 곳 뿐이다. 

이와 관련, 골든크라운 관계자는 “현재 영장이 기각돼 사건이 종결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범죄형사부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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