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상반기 카지노 매출 전년 동기대비 10.1% 감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업체인 파라다이스는 올 상반기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1% 감소한 1,012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테이블 드롭금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금액)은 7397억 7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감소했다. 2022년 6월 카지노 매출액이 132.7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6.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로 테이블은 106.9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2% 감소했으며, 머신은 25.7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0%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 게임 테이블 매출은 106억 9000만원으로 전분기와 연간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 부문은 회사의 6월 카지노 수익의 80%를 차지했다. 파라다이스의 6월 테이블 드롭액은 약 1,352억원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0.9% 감소했다.

파라다이스의 카지노 사업부는 서울의 워커힐, 제주도의 파라다이스 제주, 항구도시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인천의 파라다이스 시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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